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3편 도심권 발전 전략 발표
도심권 맞춤형 공약과 시민 생활 밀착형 인프라 사업 공개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5대 권역별 공약 보도자료 시리즈 세 번째 순서로 시내권 중심의 도심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경주 도심은 천년고도의 정체성과 시민의 일상이 공존하는 역사문화의 중심 공간”이라며 “정주환경과 교통체계를 혁신하고 품격 있는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심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미래형 도시환경] 구)경주역부지 개발 및 여가 인프라 조성
주 후보는 구)경주역 부지 개발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경주역 부지 도심 뉴타운 건설 및 랜드마크 전망타워 조성을 추진하고, 도심 녹지축 확충을 위한 ▲동천~황성 천년숲길 조성(2.5km)과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의 문화·여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복합문화도서관 및 시립미술관 건립 ▲시민종합운동장 이전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건립 ▲파크골프장 2배 확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도심 교통혁신] 유림 지하차도 평면화 및 시내권역 도로망 확충
도심 교통 흐름 개선과 시민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주 후보는 오랜 주민 숙원사업인 ▲유림지하차도 평면화 ▲흥무로(동국대 유치원~동대교) 개설 ▲양정로(양정교) 도시계획도로 개설 ▲원효로(화랑초~경주고) 도시계획도로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용강~북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보문~구정 간 도로 개설 ▲문화중·고~상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도 함께 추진해 도심 전역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 [정주여건 개선] 주거 정비와 안전·행정 서비스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안전 확보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 후보는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성건·황성·동천지구 도시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용강동·월성동 행정복합타운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해 ▲성건동·충효동 도심침수예방사업, ▲탑동 정수장 통합현대화, ▲형산강 수계 하수관거사업 등을 조속히 완료해 보다 안전한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 [역사문화 복원] 신라왕경 복원 및 인문 인프라 확립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에 걸맞은 역사자원 복원과 인문학 기반 확충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 후보는 국가 핵심사업인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심 관광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경주읍성 복원사업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주가 배출한 위대한 사상가들을 선양하기 위해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 복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후보는 “구)경주역 부지 개발과 도심 도로망 혁신, 역사문화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사와 현대, 시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명품 도심권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kitv/김정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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