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면, 어르신 안심 외출 응원!

교통약자 100명에 보행보조기 이름표 및 안전스티커·반사테이프 지원

4. [사진] 대창면, 어르신 안심 외출 응원! 1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애경, 김봉섭)는 6일 ‘함께모아 행복금고’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 및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보조기 안전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보조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 품목은 이름과 연락처를 새긴 아크릴 재질의 이름표와 야간 반사테이프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보행보조기 분실을 막고 시인성을 높여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보행보조차 모양이 비슷해 찾기가 번거롭고, 야간 외출도 꺼렸는데, 이름표와 반사테이프 덕분에 한눈에 띄고 안전해져 정말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외출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애경 공공위원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촘촘한 복지 행정을 통해 대창면이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2부
– 사진1~2: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보행보조기에 이름표와 반사테이프를 부착하고 있다.

kitv/김정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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