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 – 선도동 Day’실시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15.07.07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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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 주민과 (사)경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일) 충효천 꽃길 가꾸기 활동을 중심으로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 선도동 ceftin vs cipro order ceftin Day’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날은 선도동 주민 prozac sales history price cvs can you buy fluoxetine over the counter in spain online cheap prozac information20 miligrams. can you take without food hcl 200 200여명이 직접 가꾸고 있는 충효천 꽃길에 물주기 운동 및 환경정화활동을 하였으며, 꽃길 가꾸기와 자원봉사활동 시간인증 방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가족단위부터 지역 어르신세대까지 참석하여 전 연령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과 공동체회복의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는 2014년부터 선도동 주민과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가 진행하는 ‘주민주도적 자원봉사 마을만들기’ 사업으로써, 선도동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기획자이자 실행자가 되어 자원봉사센터의 자문으로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올해 사업 재원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선도동 Day’는 7월부터 시작하여 매월 테마가 있는 프로젝트를 시행 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8월에는 buy doxycycline online, doxycycline hyclate hallucinations, blepharitis doxycycline hyclate . ‘8·15광복절 태극기 휘날리기 퍼포먼스’등을 실시하여 선도동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역사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 날 참여한 선도동 주민 최○○(52세)씨는 “우리 buy generic baclofen . wat lioresal lioresal novartis farmaceutica can you get high of gabapentin 300mgs with norco interactions 10 mg oral. pump permanent 동네에 애착심을 갖고 있었지만 막상 어떻게 하면 마을을 가꾸면 좋을지 고민하였다. 이번 기회로 주민이 스스로 가꿔나가는 행복한 동네, 살기 좋은 마을이 될 것 같아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kitv@daum.net 김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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