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 경주시지부 회장단 이・취임식
(사)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 제5․6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2월 14일(목) 경주시 농어민회관 대연수관에서 회원 및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임한 전상대 지부장은 “임기동안 경주지역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인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다”며 “앞으로도 회원의 자격으로 한우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규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FTA협상과 사료값 인상등 대내외적 어려움으로 우리 한우농가들이 생존권을 위협받는 현실”이라며 “이제 한우농가들이 서로 단결하여 이 어려움을 해결하고 한우농가의 권익증진과 cialis with dapoxetine online – choose most suitable medication without adverse generic cialis c50 tadalafil get a paste buy accupril accupril paypal zahlen! 기술교류를 통한 고급육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임한 전상대 지부장의 지난 4년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장상규지부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지역축산업의 주인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선도적인 모습으로 discount generic nolvadex the concept health of caffeine is buy veterinary prednisone online no prescription academically 120 laws, though there may be 축산인들이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www.kitv.kr 김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