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주택화재 저감을 위한 소화기 보급에 앞장서
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4일 소방서에서 (주)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로부터 기초생활수급자의 소방안전 확보를 위한 소화기 800대의 전달식을 가졌다.
경주소방서는 이번에 buy deltasone prednisone . poison ivy treatment prednisone taper . prednisone 10mg tablet – order online at usa pharmacy! prednisone 20mg street price . 기증받은 소화기를 경주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에게 우선 보급하여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경주소방서에서는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online canadian pharmacy store! buy dapoxetine online india . approved pharmacy, cheap priligy dapoxetine . 관련하여 사랑의 기증창구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기증받은 기초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등)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에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기증운동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되며, 기증희망 지역을 지정해 후원금 또는 물품(소화기 및 감지기 등)으로 기증할 수 있다. 또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기증으로 발생한 기부금액은 세제혜택이 가능하다.
김학태 경주소방서장은 “소화기 및 감지기 기증운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취지하에 추진되는 만큼 기관 사회단체는 물론 기업체, 독지가 등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www.kitv.kr 이재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