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소망길’, 알록달록 청사초롱․무드등으로 최고 인기 누려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12.09.22 -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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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소망터널길이 2012 영천과일, 한약장수, 문화예술 축제의 최고의 인기장소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영천강변공원의 북쪽과 남쪽을 연결해 주는 잠수교 170m에 설치된 불로장생소망길은 축제장 본무대와 한방주제관, 문화예술 부스가 운영되고 있는 북쪽 둔치와 과일, 보약특판관, 천연염색홍보관 등이 운영되고 있는 남쪽 둔치를 연결해 주는 통로이다.

축제장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양쪽 부스를 구경하기 위해서는 이 길을 cheap prednisone without prescription and free bonus pills for every order. order prednisone online no prescription prednisone for dogs buy online 지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축제추진위 측에서 심사숙고해서 축제분위기도 살리고 영천 축제장에 오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는 의미에서 불로장생소망길을 고안해낸 것이다.

불로장생소망길은 잠수교 170m 양쪽 다리 상단에 하우스 파이프 터널을 설치하고 터널상단과 측면부에 청사초롱 2050개를 달고 아치와 불빛조명을 설치하여 fluoxetine price in india. buy prozac nation movie. buy prozac uk online. buy sarafem online. buy fluoxetine . how much does fluoxetine cost without insurance 낮에는 낮대로 밤에는 칼라 불빛조명으로 분위기 있는 길을 연출해 축제장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제공과 함께 즐거움을 한껏 선사하고 있다.

또 다리 옆에는 소망기원문을 적을 수 있도록 용지를 제작해 비치해 둠으로써 누구나 무료로 소원을 적어 청사초롱에 달 수 있도록 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불로장생소망길을 중심으로 동쪽 금호강에는 조향장치를 단 소, 호랑이, 돼지 등의 동물 모형을 띄워 어린이 등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고 서편에는 모터보트와 수상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해 금호강 양쪽 둔치와 금호강물 위 모두가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www.kitv.kr 안치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