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토지관리과“한마음의 집”방문 봉사활동 펼쳐


경주시 토지관리과(과장 손운락) 직원들은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장애인 공동생활체 “한마음의 집”을 방문하여 실내청소, 뒷산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마음의 집은 경희학교를 buy cialis online from an official certified pharmacy, overnight shipping, exclusive & competitive discount prices, express shipping & discrete packaging. 졸업한 친구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여러 가지 일을 배워 스스로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려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는 장애인 공동생활 가정으로 10여명의 지적장애인 친구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직원들의 작은 뜻과 정성을 모아 간식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장애인 친구들이 주로 생활하는 실내공간의 창틀, dapoxetine online australia – buy priligy online cost of dapoxetine ; buy dapoxetine buy dapoxetine london es eficaz buy propecia online review dapoxetina  방 등 구석구석 청소했으며, 남자들의 손길이 주로 필요해 평소에는 엄두도 못내고 있던 과수원, 뒷산 주변을 예초기와 낫을 이용하여 풀베기, 잡초뽑기 등을 하였고, 하수도까지 말끔히 정비했다.

한마음의 집 강정숙 원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손운락 토지관리과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따뜻한 맘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되고 좋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소외된 계층을 찾아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계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www.kitv.kr 서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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