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쌀 화환으로 훈훈한 감동전한 남양유업 경주공장


남양유업 경주공장(공장장 황용광)에서는 지난 30일(금) 경주시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300만원 및 쌀 99포(450만원상당)를 전달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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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한 쌀 99포는 12.23일 buying medicine online – atarax- programs – national association of boards … order atarax online, cheap atarax no prescriptions, buy atarax cheap. buy atarax 취임한 제8대 황용광 공장장의 취임식에 전달된 축하 쌀화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남양’의 기업이미지에 걸맞게 일회용으로 없어지는 꽃화환보다 쌀화환으로 전달받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였으며, 또, 직원전체가 매월 3천원씩 봉사기금으로 조성한 성금 300만원도 함께 기탁하여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금에도 적극 참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황용광 공장장은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기업이미지 구축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이에, 최양식 경주시장은 “한해의 마지막을 훈훈한 나눔으로 장식해줘서 뜻 깊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근 새로운 기부문화로 정착되고 있는 쌀 화환이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www.kitv.kr 김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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