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포항 노선 청통휴게소, 청통면 원촌리와 자매결연 맺어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11.12.09 - 13:13

크게 작게

‘나눔을 통한 고객만족경영’을 기업이념으로 실천하고 있는 대구 – 포항 노선 영천시 소재 청통휴게소(소장 조희규)는 201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청통휴게소는 8일 청통면 원촌리 주민들과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를 the only preparation in the world for prevention of a premature ejaculation. buy dapoxetine in the usa in our pharmacy shop. 개최해 지역기업으로 한발자국 더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업에 관심과 열정을 함께해 온 청통휴게소는 이날 원촌리 마을회관에서 관내어르신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 체결 조인식과 함께 경로잔치를 열어 연말 훈훈한 송구영신의 정을 나누는 뜻 buy zyban online. free worldwide shipping. in stock! prices in us dollars, euros & british pounds. money back guarantee. buy cheap generic or brand … 깊은 자리가 됐다.

청통휴게소가 지역의료기관 삼성병원과 청통중학교에 이어 3번째로 체결한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경영의 예라 할 수 있다.

매년 지역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독거노인 지원,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도서기증 등을 해 온 청통휴게소는 이번 경로잔치로 또 한번의 나눔을 실천했다.

청통휴게소 조희규 소장은 “이처럼 소중하고 값진 시간을 마련해 준 청통면과 원촌리 주민들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나눔의 정을 마음만큼 실천하지 못해 늘 아쉽다”고 말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www.ki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