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고, 국내 최초 고교생 원자력 주제발표대회 개최


경주고등학교(교장 남중호) 동아리 모임인 『원자력 이해연구반』에서는 원자력의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꿈의 에너지, 원자력 이해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발표 대회’를 가졌다. 총 22명이 참가하여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꿈의 에너지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기도 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세계 곳곳에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고등학생 중심으로 이루어진 행사이기에 더욱 의미 깊은 행사였다.

이번 대회에 총 6개 dapoxetine online without prescription in uk low prices , buying generic dapoxetine in england uk discount prices, buy dapoxetine in new york no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최우수상은 ‘금명의 등불, 원자력’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2학년 조재혁, 안중신, 김재혁 군 이 차지했다.

각 apr 28, 2014 – order baclofen online without prescription buy baclofen online – baclofen buy pharmacy baclofen free consult usa, uk , au, gb, ca 팀별 발표내용의 수준이 매우 높았고, 원자력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여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교장, 교감을 비롯하여 ‘원자력 이해 연구반’의 고문인 월성원자력 김관열 대외협력실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원자력 이해 연구반’ 지도교사인 조광식 교사는 이번 대회에 대하여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원자력이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경주지역이 원자력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중호 교장은 “경주고 동아리 모임은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하여 지도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연구활동으로 토론을 겸하고 있기에 우리 학교의 교육활동이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www.kitv.kr 김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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