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위한 총궐기대회
이상효 경북도의회의장 궐기사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한주간 고생하고 가족과 함께 하여야 할
이 좋은 날에 넉넉한 마음과 여유를 갖고 서야 하는데
무거운 마음과 침통한 심정으로 제가
이 자리에 선 것 같습니다.
시․도민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도민여러분 휴일도 없이 시간을 쪼개 가면서
도민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시는,
우리 김관용 도지사가 왜 단식으로 식음을 전폐하고
있습니까? 또 경북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신성한 도의회 본회의장이 왜 정부 규탄장이 되었습니까?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신공항 중앙정부가
왜 못 만들어 줍니까? 우리 대구경북민들이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선거때마다 힘이 되어 주고 앞장서준 죄밖에 더있습니까?
나라가 어려울때 마다 우리 대구경북 시도민이
앞장을 서 줬는데 보답해줘도 시원치 않은데
이렇게 홀대 당하고 우롱해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충청도 사람들이 만든 충청도당이 그렇게 두렵고 무섭습니까? 얼마나 두렵고 order online at usa pharmacy! buy doxycycline . approved pharmacy, doxycycline online uk. 무섭기에 세종시와 과학벨트까지 줄려고 생각하시는지,
언제부터 집권여당 대표가 군소정당에 가서
선심쓰고 보고나하고 다녔습니까?
우리가 order online at usa pharmacy! generic zoloft does not work . instant shipping, zoloft and buy and cheap. 언제 과학벨트 달라고 떼를 씁니까?
대통령 만들면 힘이 있어 지역발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는데 도대체 이게 뭡니까?
대통령 만들어 놓고 우리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이눈치 저눈치 보느라 우리 어디 할 말 제대로
한번 해봤습니까 ?
옛말에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럴바엔 충청도처럼 앞으로
우리도 대통령 만들지 말고,
우리와 우리 후손들을 위해 당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아예 대구경북을 위한 정당을
하나 만듭시다.
여러분 dapoxetine is used as a treatment for premature ejaculation. dapoxetine online purchase india . best prices for all customers. cheap dapoxetine. 어떻습니까?
6년전에 경주시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인데도
불구하고 하도 어려워 투표해서
원자력 쓰레기인 방폐장을 유치하였습니다.
한수원본사준다 국제회의장 만들어준다. 원자력 관련은 다 만들어 준다고 해놓고 6년이 지난
지금 한가지도 만들어 주지 않고 방폐장 공사는 전광석화 처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정권에서 시작해 놓은 것도 해주지 않는 이 정부에게 더 이상 우롱당하고 속지 말아야 합니다.
내일만약 공정한 평가를 해달라는 우리의 요구를 받아주지 않고, 정치적 과학벨트로 결정한다면
우리지역에 있는 원전가동 deltasone in singapore, order deltasone online in canada , price deltasone 20, pharmacy buy prednisone 40 usa, deltasone buy online without prescription , 중단과 방폐장 건설 중지와 더불어 김관용도지사와 함께 우리 63명의 도의원은 중대한 결심을 할 것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만약 상식을 벗어난 정치과학벨트로 결정한다면 price of zoloft in india generic zoloft makes me tired cheap zoloft 더 이상 우리경북은 더 이상 중앙정부에 기대하지 맙시다.
뭘만들어 달라는 소리로 하지말고
바라지도 맙시다. 우리 스스로 대구경북의 자존심과 힘을 살려 대구경북을 당당하게 만들어 갑시다.
김관용도지사님 힘내십시오
도지사님 앞에는 300만 도민이 있고 뒤에서
63명의 도의원 전원이 김관용지사와 끝까지
함께하며 확실히 힘을 실어 드리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우리 김관용도지사를 중심으로 해서
똘똘뭉쳐 우리 대구경북의 당당한 힘을
보여줍시다.
우리 대구경북인의 뽄대를 확실히 보여 줍시다.
감사합니다.
2011. 5. 15.
경상북도의회의장 이 상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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