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의회(윤리특별위원장 한혜련)에서는 5월2일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첫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1년 윤리특별위원회의 활동계획과 현안사항인 지방의회 행동강령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윤리특위가 지난 2010년 9월에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위원 으로 구성되었다. 구성된 이후로 한번도 회의가 개최되지 않았다. 이번 간담회는 2011년 윤리특위의 활동계획과 현안사항을 논의한다.
또한 현안사항으로 지난 2010년 11월 3일 제정․공포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대한 현황과 추진경과를 논의한다. 이 강령은 2011. 2월부터 시행되면서 주관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의회에서 조례로 제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지방의회에서는 이 강령이 제정되기 의견수렴과정에서 전국시도의회 의원들은 기존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이 있는데 지방의원들의 특수성을 반영하기 위한 이 강령은 지방의원 활동에 대한 제한을 purchase estrace on line in the uk – all necessary information on pills. purchase estrace on line in the uk : overnight fedex delivery. buy estrace online 과잉금지하는 영이라고 제정을 반대하는 현실이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금년 4월부터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영남권은 지난 4. 13. 부산시의회에서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성 제고 방안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윤리특위는 이 강령은 심도있게 검토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한혜련 위원장은 『 동료의원들께서 윤리에 order online at usa pharmacy! zoloft brand cost . top offering, where can i purchase zoloft . 어긋나지 않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윤리심사 및 징계자격 등에 관한 심사가 한번도 논의되지 않았음을 위원장으로서 큰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대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www.kitv.kr 김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