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잡영플라자 개소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지난 7일 교내 원효관 1층에서 고용노동부와 교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잡영플라자(Job-Young Plaza) 개소식을 가졌다.
잡영플라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1년 buy fluoxetine no prescription online , discount fluoxetine without p. 11 jan. buy fluoxetine no buy fluoxetine without prescription in the u.k. . valtrex vs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3월 이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고학력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 캠퍼스 내에 잡영플라자(대학청년고용센터)를 설치하고 인지도가 높은 민간 고용서비스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취업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알선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잡영플라자는 동국대 취업지원센터의 잡섹션(Job-Section)안에 별도 부스로 설치되어 운영되며, 취업 전문 컨설턴트 2명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생들의 online canadian pharmacy store! buy zoloft cheap . free delivery, buy zoloft online. 진로 및 취업 상담을 운영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12월까지 민간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인 코잡에서 zithromax capsules buy acquire zithromax 파견하는 전문 컨설턴트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진로지도 서비스 제공, 고용센터의 취업․채용지원 서비스 대행, 청년고용대책 주요 사업 안내, 기타 관할 고용센터와 연계사업 추진 등을 진행한다.
박상범 동국대 학생경력개발원장은 “이 사업에 대해 4학년 학생들의 기대가 크다”며 “사업이 최대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코잡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노동청 포항고용노동지청 구흥모 취업지원과장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에게 캠퍼스 내에서 종합적인 진로와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의미가 깊다”며 “잡영플라자가 학생들에게 취업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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