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2011학년도 수시2차 최종 경쟁률 27.86대 1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지난 25일 마감된 2011학년도 신입생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 결과 최종 경쟁률 27.86대 1을 나타냈다.
2011학년도 신입생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 결과 전체 99명 모집에 2,758명이 지원해 전년도 경쟁률을 대폭 상회하는 27.86대1의 30 mg dosage 7 weeks fluoxetine price in india buy prozac online canadian pharmacy 20 mg every other day. price australia can you take without food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요 모집단위별로 ▲원자력 및 에너지공학부=52.30:1 ▲조경학과=33.20:1 ▲정치행정학부=33.14:1 ▲호텔관광경영학부=33.17:1 ▲경상학부=29.06:1 ▲사회복지학과=25.88:1 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원자력및에너지공학부는 10명 모집에 523명이 지원하여 52.30:1의 최고 경쟁률을 보여 국내 대학 최초로 에너지·환경 및 원자력 분야 단과대학으로 설립된 에너지·환경대학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jan 1, 1970 – where can i order fluoxetine without prescription in canada can i buy generic fluoxetine online no prescription needed in uk; buy 원자력및에너지공학부는 최근 경상북도와 원자력인력양성사업을 체결하여 2011년부터 3년간 4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지식경제부가 시행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원자력분야 사업에도 선정되었다.
권오윤 동국대 경주캠퍼스 입학처장은 이번 수시2차 원서접수 결과에 대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렵게 출제되어 수시에 합격하려는 수험생이 많아졌으며, 내년부터 입시제도 변경에 따른 재수기피 현상이 겹친 영향 때문” 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시2차 모집은 학생부 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오는 12월 3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www.kitv.kr 김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