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고생 실종사건 단순가출로 판명나


경주에서1월5일 발생한 여고생 실종사건이 한달여만에 단순가출로 판명나 경찰과 관계자는 물론 관계기관 등이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실종사건뉴스를 접한 외삼촌이 어머니집에 있는 김양을 확인 후 용인경찰에 신고해 소재가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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