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후 시민에게 남는건 쓰레기와 파리떼 뿐?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08.04.23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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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자기축제 와 같이 형성되였던 문화엑스포장 야시장이 철수하면서
쓰레기를 그냥 방치해 심한 악취와 파리떼가 들끓고 있어 축제의 마당뒤에 눈쌀을
지푸리게 하고있다.

야시장을 임대해준 지주나 돈만 벌어가면 된다는 야시장 상인이나
뒷처리는 나 몰라라 하고있다.

경북관광개발공사에 3 days ago – not accept responsibility for drug administration is estrace 2mg price. among other buy estrace online canada no prescription buy estrace 따르면

야시장 토지가 개인소유여서 지주와 주최측에 the lowest prices for estrace vaginal cream from online pharmacies and prescription discount cards! before you buy estrace vaginal cream , compare the best  협조만 요청할수밖에 없다고 한다

돈은 외지인이 벌어가고 쓰레기는 경주시민 차지가 되는 이런 축제가 과연 경주시에
도움이 되는건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대목이다.

야시장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늦은 시간까지 소음때문에 민원도 여러차례 들어오고 해도 전혀 시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물론 축제에 잡상인이 있을수 있지만 단속을 해야하는 기관에서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치우는 사람 따로있고 어지러는 사람 따로 있는 이런 축제는 다시 한번 깊게 생각
해봐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