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 아차사고 사례 발굴로 산업재해 예방 안전문화 확산

현장 근로자가 직접 발굴한 위험요인 개선으로 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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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아차사고(Near-Miss) 사례 발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결과 시설물 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총 36건의 사례가 접수 되었으며, 주요 우수사례로는 ▲ 레이더 센서 활용 주차장 입출차 차단바 부딪힘 사고 예방 ▲ 비단벌레전기자동차 작업자 후방 충돌 위험 제거 ▲ 배선방식 및 차단기 용량 부적합 개선 사례 등이 선정됐다.

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사례를 사례집으로 제작하여 전사적으로 배포하고, 위험성평가 및 작업 전 안전점검(TBM), 안전교육 자료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시작은 현장의 작은 위험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활동을 확대하여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tv/김정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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