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면, 하서항 일원 해안가 쓰레기 일제 수거 나서

장비 동원 쓰레기 집하장 인근 폐타이어 등 5톤 트럭 5대 분량 처리

2. 경주시 양남면, 하서항 일원 해안가 쓰레기 일제 수거 나서 (1)

경주시 양남면(면장 금대호)은 8일 하서항 해안가에 버려져 있던 각종 쓰레기를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수거하는 등 ‘해안가 일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양남면 하서항은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끝자락에 위치해 방파제 끝에 세워진 사랑의 자물쇠 포토존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 명소지만 최근 해안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는 중이었다.

이에 양남면에서 하서항 해안가의 아름다운 비경을 되찾고자 두 팔을 걷어 붙여, 하서항 남쪽 쓰레기 집하장 인근에 버려진 어구와 폐타이어, 폐목선, 비닐 등 5톤 트럭 5대 분량의 각종 쓰레기를 단번에 처리했다.

금대호 양남면장은 “하서항 일대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던 크고 작은 쓰레기를 이번 기회에 말끔히 정리한 만큼, 지역민들과 이용객들이 함께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깨끗함을 유지하도록 자발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kitv/김정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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