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농공단지내 기업인 대상 경주에서 ‘맞춤형 이동신문고’ 운영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이동신문고’가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하여 11월 1일 경주시 황성동 소재 황성공원 내 ‘경주 농수산물 대축제’ 행사장에서 12시부터 16시까지 농업인과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맞춤형 이동신문고는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가 주최하는 ‘경주 농수산물 대축제’와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농공단지 내 입주 기업체의 고충과 애로사항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상담분야는 ▲ 농업자금 지원, 농산물 유통, 원산지 단속 등 농정관련 분야와 ▲농기계 공급·지원, 농약·비료·종자·농자재 공급, 농작물 피해보상 등 농산과 관련한 분야 ▲ 농업생산기반조성사업, 농지보전부담금, 경지정리·환지, 농지전용, 농지분배·농지소유권 및 임대차, 농경지 피해복구 등 order baclofen online with no prescription! baclofen sales in usa http:// rebizsearch.com/1/b_4.jpg » quality medications at low prices » no pres 농지관련분야 등이다.
이외에 ▲ 농어촌 마을의 정비·개발 등 농어촌 생활환경정비관련 ▲ 축산자금 지원, 축산물 위생·유통, 축산물 영업허가, 축사건축 등 축산관련 ▲ 자금대출, 예수금, 조합 출자금, 경제 및 지도사업 등 농·축협관련 등의 분야에 대한 상담도 propecia 40 year old acquire propecia 가능하다.
국민권익위는 cheapest prices pharmacy. buy dapoxetine approval . fastest shipping, buy dapoxetine online india. 개별적인 민원상담 뿐만 아니라 법률 및 각종 제도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통해 민원인들의 궁금증과 고충을 해결해 주고, 현장에서 바로 해소하기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하여 면밀한 조사와 심의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농업인과 농공단지 기업인의 어려움을 듣는 맞춤형 상담이니만큼 이들의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www.kitv.kr 김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