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2013학년도 2학기 후원의 집’장학금 전달식 개최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13.09.27 -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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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지난 26일 오후 4시에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2013학년도 2학기 후원의 집’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과보고, 인사말, 격려사 및 축사, 감사패 전달, 장학금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양식 경주시장, 후원의 집 업체 대표,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2009년부터 시작한 ‘후원의 집’ 프로그램은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체 대표들이 ‘후원의 집’으로 가입하여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육성을 위해 매달 5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씩 후원하는 장학금 후원사업이다.

후원의 집 장학금은 뜻있는 업체들이 어려운 환경 buy cheap generic prednisone online without prescription prednisone 10mg tab watson – prednisone 20mg uses prednisone online pharmacy. buy  속에서도 십시일반으로 기부해 현재까지 179개 업체가 참여해 3억 2천 8백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모금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매학기 54명의 학생을 선발, 총 162명의 학생들에게 총 1억 6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이번 2013학년도 2학기 ‘후원의 집’ 장학생으로 총 54명을 선발하여 5천 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후원의 집’ 운영위원회 태순옥(삼미정 대표)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장학금이 가정형편은 purchase discount medication! doxycycline online usa. fastest shipping, buy doxycycline monohydrate. 어렵지만 우수한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은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사회의 훌륭한 일꾼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격려사에서 cheap dapoxetine 30 for sale uk dapoxetine 30 best prices. men’s health. free delivery cheapest dapoxetine 30 prices free viagra sample pills generic  “지역 업체가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정성을 잊지 말고 마음 깊이 새겨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축사에서 “인재양성을 위해 후원해 주신 지역 업체 대표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학생들은 경주와 대한민국을 밝힐 인재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www.kitv.kr 김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