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풀공예가 양정자씨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명인 지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13.05.17 -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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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 풀공예가 양정자(71세)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의 숨은 명인에 선정됐다.

양정자씨는 지난달 22일 서울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세미나 장에서 전통공예(짚공예)의 깊은 관심과 전승 노력을 기여한 공로로 명인으로 선정되여 오는 22일날 인증서와 인명 패 명인 우대카드 증서를 수령한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에서는 prozac to buy online, prozac online prozac, generic prozac no prescription . they cover topics like health, environment and freedom. fluoxetine online uk – n  한국예술 문화의 유지발전을 위해 각 분야의 예술문화 콘텐츠 발굴 기록보존 창작지원을 통해 명인들의 세계를 열고 장인들의 업적을 평가하는 등 각 분야에서 기량을 갈고 닦아 온 숨은 명인들을 발굴 조명하고 있다.

양정자 명인은 영천시 조교동 출신으로 현재 영천문화원 짚공예 강사로 활동 중이며, 개인전 짚풀공예전을 5회 개최와, 경주문화엑스포 전시장 초청 전시 baclofen for peripheral neuropathy shipped by cash on delivery buy baclofen 60 mg from mexico online buy overnight baclofen for pain 등 다수의 전시회를 거치면서 짚 항아리, 멍석, 삼태기, 짚신 등 특색있는 작품을 가지고 짚공예의 전통기법을 전승 발전시키고자 노력을 하고있다.

www.kitv.kr 안치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