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경주시 지방재정계획심의회 개최
경주시가 22일 영상회의실에서 2013년도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시의원, 민간전문가, 대학교수 등 위원 (10명) 및 관련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제4차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위원장 부시장 우병윤)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2013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2013년 행사․축제성 경비 사전 의견수렴 및 투융자 심사 등 3건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의 결과로는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은 45개 단체에서 신청한 7억 9281만원 중 시 한도액 8억 9,753만원 대비 77% 및 지난해 지원한 47개단체 6억 8890만원 대비 50만원 감축한 45개 단체 62개사업에 6억 8,84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1억 이상 3억 미만의 2013년 행사․축제성 경비 사전 심사에 대해
“무형문화재 활성화”사업은 사업비를 축소하고, “경주차축제”는 행사내용과 사업비를 조정하기로 하였으며, 그 외 경주벚꽃마라톤축제 등 4건에 대해서는 적정한 것으로는 심의․결정했다.
또한, 아트경주 2013 등 5개 사업의 투융자심사에 대하여도 원안대로 “적정한 사업”으로 의결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심사를 거친 사업에 한해 예산을 반영해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투명하고 건전한 buyviagracheap.com: buy viagra online – sildenafil citrate (viagra) is taken orally and helps men suffering from erectile dysfunction achieve and maintain an erection. 재정운영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은 경주시의 열악한 재정규모를 감안하여 소모적이고 불요불급한 경비는 축소하는 등 atarax (anxiolytique et antiallergique) : fiche medicament du vidal de la famille precisant la composition, la posologie, les interactions possibles, les effets… purchase atarax 재정 건전성을 위하여 2010년이후 매년 감액 편성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합리적이고 타당한 사회단체 평가를 지속적으로 할 방침이다.
www.kitv.kr 김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