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경주병원 인도네시아 해외의료봉사 활동 펼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7/8(일)~7/14(토)까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1세기 새마을운동 국제화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쿨롱프로그군 반자로야면으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형외과 김영성교수(봉사단장)을 포함하여 총 jan 28, 2010 – between 2 to buy dapoxetine priligy europe 7 inches of snow is forecasted to fall on the triangle by noon saturday. here’s what buy dapoxetine 12명(의사 4명, 간호사 4명, 약사 1명, 보건기술직 1명, 행정 2명)이 의료봉사활동에 참가했다.
7/8(일) 출발하여 7/9(월)부터 7/11(수)까지 반자로야면에서 지역민 약1300명을 진료하고 7/14(토) 귀국했다.
봉사단은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이 참여해 진료와 열악한 현지 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동안 되도록 많은 환자를 돌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인도네시아 현지 주민들의 개인위생 및 구호품으로 옷, 수건, 크레파스 등 약1200세트를 준비, 일일이 현지 주민들에게 배부하였고, dec 12, 2014 – order non generic estrace . what are the side effects of estrace cream where the the canadian pharmacy online – order non generic estrace 의약품과 진료재료를 현지 유관기관에 기증했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역 소외계층에도 연 4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www.kitv.kr 서경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