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 민선5기 2주년 결산 기자간담회


최양식 경주시장은 25일 시청대회의실에서 민선5기 2주년을 총 결산하고 향후 2년간의 비전을 제시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낭 최양식 경주시장은 G20재무장관회의 등 7번의 대형 국제행사 유치와 ‘신국의 땅 신라’ 등 품격 높은 공연으로 관광객1,100명시대를 열었고, 투자금액 570억 고용인원 250명의 경동바이오텍 등 우량기업 169개 유치와 일자리 23천개를 만들어 경주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해파랑, 별채반 등 브랜드를 개발하여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였고 바로콜, 직무성과 계약도입 등 시민이 진정한 주인인 섬김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남은 2년의 비전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내권은 문화관광, 도심경제살리기 등을 위해 신화랑 풍퓨벨트, 식물원, 화조원 등 21건의 각종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고,서부권은 신경주역세권개발,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및 건천 제2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첨단과학 및 에너지산업 도시로 만들고 남부권은 울산 자동차산업 배후지역으로 외동모화 산업단지를 조성중에 있으며, estrace vaginal cream is a hormonal medical drug which contains a lot of the female sexual hormone estrogen. buy estrace online . it plays an important role in 북부권은 포항 철강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천북 ․강동․ 안강검단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권역별 특화된 개발을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양식 시장은 “지난2년은 시민들의 사랑과 적극적인 협조로 경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purchase discount medication! cost of name brand zoloft . cheapest rates, generic zoloft pills. 있는 기반을 만들었고 물심양면으로 도아주신 시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향후 2년은 이러한 기반 위에 집을 짓고 다리를 놓아 시민이 행복한 경주, 인구 30만 자족도시를 만드는 터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www.kitv.kr 김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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