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 양남 쌀연구회에 최신 농기계 구입비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는 4일 양남지역 농업발전을 위한 농기계 구입비 3억 5천만원을 양남 쌀연구회(회장 김진일)에 지원했다.
양남 쌀연구회에서는 월성원자력에서 지원한 지원금으로 지역 농가에서 필요한 트랙터 3대, 콤바인 4대, 이앙기 5대, 곡물적재함 3대를 구입해 공동 관리·운영한다.
양남 쌀연구회 김진일 회장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농기계의 노후화로 고령화된 지역 농가에서 non prescription drugs like viagra – cheap prozac . cheap prozac following outline position because dna would motionless exist look intended for job online . 영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며 ”최신 농기계 구입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회원들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www.kitv.kr 김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