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신규원전 도입국 멘토링 워크숍 참가자 월성 방문


신규 원전 도입을 희망하고 있는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9개국의 정부 및 원자력 기관 관계자들이 7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를 방문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신규 원전 건설을 희망하고 있는 국가의 정부 및 원자력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신규 원전 도입국 멘토링 워크숍’에 참가하고 있는 이들은 이날 월성원자력 관계자의 안내로 홍보 전시관과 월성 3호기 주제어실 등 원전 주요 시설물을 견학했다.

우리나라는 2009년 10월 IAEA와 ‘신규원전 도입국에 대한 기술지원과 원전 성능향상 등을 위한 상호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우리나라의 원전 도입 경험을 신규 원전 도입국에 소개하고 원전 추진 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수원은 원전 도입을 희망하는 국가의 원전 사업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원자력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해 멘토와 멘티가 동행하면서 원전 도입에 필요한 사항을 일대일 맞춤 교육으로 시행하고 있다.

www.kitv.kr 김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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