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평생학습문화센터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박현숙)에서는 11월 25일 오전 10시
최양식 시장과 시의회 의원, 유관단체 내빈, 기술․취미교육 강사, 수강생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기술․취미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전시회에는 수강생들이 정성을 다하여 만든 폐백이바지음식, 전통/퓨전떡 등 전통요리와 홈패션, 옷수선, 수채화, 민화, 한지공예, 포크아트, 천연비누/화장품, 리본&선물포장, 서예 등 다채롭고 실용적인 400여점이 출품되었다.
또한 야생화답사, 문화재탐방반에서는 생생한 현장수업을 사진으로 담은 사진전시로 야생화와 문화유적지를 알림으로서 보다 생동감 있는 현장수업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학습효과를 돋우었다.
그동안 틈틈이 익힌 솜씨로 정성들여 만든 작품들은 작품 하나하나가 전문가 못지 않은 훌륭한 작품으로 관람객들로부터 격려와 칭찬이 쏟아졌다.
행사에 참석한 최양식 경주시장은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성과 노력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인생을 설계하시는 수강생들 모두가 시인이요, 예술가라고 하시며 보다 아름답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hydroxyzin wird zur behandlung von unruhe und ein- und durchschlafstorungen und bei juckreiz als symptom verschiedener hauterkrankungen eingesetzt. buy atarax 일일이 작품를 둘러보며 격려와 함께 우리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라벌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금일 저녁 7시에는 오카리나, 다도예절 best prices for all customers! walgreens zoloft cost . instant shipping, generic zoloft online. 등 7개 부문에서 수강생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품발표회가 개최된다.
www.kitv.kr 김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