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총동창회,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장학금 전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지난 28일(수) 11시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동국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국장학금은 동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연택) 산하 재단법인 동국장학회에서 서울/경주캠퍼스 재학생 2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억원을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동국장학회는 1995년 설립되어 동국의 빛나는 건학이념과 정신을 발전시킬 인재 양성을 위하여 장학 the generic baclofen is manufactured by 16 companies. the information provided includes the cost of the drug and the type of drug – tablet , capsule, syrup , 사업을 펼치고 있는 장학재단으로 2009년까지 총 600여명에게 6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이연택 총동창회장을 비롯하여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 성타 스님(불국사 주지), 박병훈 직할경주동창회장, 이두철 산업경영대학원 총동창회 명예회장, 김만식 경남동창회장, 손창수 대구동창회장, 공석돈 79학번 동기회장 등 각 지역 및 학과 동창회 회장단과 lowest prices for cialis, buy cialis online – online drug shop, guaranteed delivery! 장학금 수혜자 44명을 비롯한 재학생,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10학년도 1학기 동국장학금을 수여받은 재학생은 권유미(불교학전공 4년), 김영훈(국어국문학전공 4년), 김용현(생명과학전공 4년), 김동욱(에너지환경시스템학부 2년), 박병관(한의학 3년), 문형호(의학 4년) 등 44명이다.

이연택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은 장학금 수여식에서 “22만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한 후배사랑을 실천하자고 뜻을 모아 후배들을 돕는 장학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며 buy dapoxetine 30mg online, all debit/credit cards accepted, worldwide shipping , cheapest price, approved canadian pharmacy, approved pharmacy. “후배 여러분들은 모교에 대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손동진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격려사에서 “전국에서 소중한 뜻을 모아 주신 동창회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는 재학생 여러분들은 이 뜻과 의미를 잘 새겨서 면학에 힘쓰고 장차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을 대표하여 김영훈(국어국문학전공 4년) 학생은 “부족한 저희에게 소중한 장학금을 주신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자신의 꿈을 향해 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여 받은 은혜를 사회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www.kitv.kr 진영태/기자

포토뉴스

더보기

영상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