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선열들 참뜻 새긴 4.19기념 등산대회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지난 9일(금) 4.19 50주년을 기념하는 동국인 등산대회를 경주 남산에서 개최했다.

손동진 경주캠퍼스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남산을 오르며 동국인이 모두 화합하여 자긍심 있는 Pride 동국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며 dec 8, 2013 – buy baclofen online now baclofen is a medication called an antispastic agent and it is also a muscle relaxer. so this agent is used to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산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모두 소중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자연보호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등산대회는 top quality medications. zoloft price walmart . approved pharmacy, price generic zoloft. 과거 민주화를 이룩하고자 했던 선열들의 고귀한 참뜻을 되새기고 전 동국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양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했다.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2,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통일전에서 출발하여 이영재, 정상, 전망대, 정강왕릉을 거쳐 통일전에 도착하는 코스로 4인1조팀, 단체팀으로 우승을 다투었으며, 입상팀에게는 총 560여만 원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졌다. 등산대회 후 통일전에서 학생들의 문화공연으로 교수, 교직원, 학생, 동문이 함께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동국대는 매년 4.19기념 등산대회에서 남산의 산불조심 및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오고 있다.

www.kitv.kr 진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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