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물관리공단 사회봉사단 창단 및 지역과 식목행사 가져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10.04.06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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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이 사회봉사단 창단(청정누리 봉사단)을 통해 경주시와 한 걸음 더 다가선다.

발대식은 4월 2일 본사에서의 사회봉사단 estrace -cream 15gm – online pharmacy buy estrace -cream online – click here cost menopausetherapy treatment average – estrace -cream for menopause 발대식과 함께 그 첫 사업으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경주시와 함께 지난해 산불로 황폐해진 경주지역 야산에 식목행사를 시행했다.

공단 사회봉사단의 명칭은 “청정누리 봉사단”으로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마음껏 누리다.’라는 의미로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여 맑고 깨끗한 세상을 모두가 누리자는 공단의 의지가 담긴 말로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되었다.

이번 봉사단 창단을 통해 지난 해 11월 경주시와의 동반자 선언 comprar em portugal baclofen online conceder descuento compra de baclofen comprimido not receta generico baclofen en usa comprar baclofen envio  이후 경주와의 공동체 기업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누리 봉사단 창단과 관련하여 공단의 민계홍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과 봉사의 이름으로 우리 봉사단이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안전한 방폐장 건설과 운영을 통하여 최고의 안전성으로 신뢰받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경주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ww.kitv.kr 김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