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화목한 공무원, 민원인에게도 친절


국민권익위원회(ACRC, 이재오 위원장)는 위원회 가정의 날인 3월 26일 신명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가족초청행사’를 개최한다.

권익위는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월 둘째, 넷째 주 중 하루를 가정의 날로 정해 직원들의 정시퇴근을 권유하고 있다.

≪ 가족초청행사 개요 ≫

○ 일시 : 3. 26(금) 17:30 12 may 2008 … buy zyban without prescription, the 50th anniversary tour 2008. legendary singer jack jones returns with his big band to the uk in may 2008 … ~ 21:10

○ 장소 : 권익위 청사(서대문구 임광빌딩)

○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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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관람(19: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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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이재오 위원장은 “집안이 화목한 사람은 일터에 나가서도 열심히 일한다”면서 “특히 억울함을 호소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내 가족 일처럼 들어줘야 하는 권익위 직원들에게 있어 가정의 안정과 평화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며 앞으로도 가족초청행사를 계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날 위원회를 방문한 가족·친지들은 직원과 동료들과 만나 위원회 업무에 대한 소개도 듣고 즐거운 영화관람의 시간도 갖는다.

위원회 자체적으로 주최하는「가족사진 콘테스트」도 마련되어 있다. 직원과 가족들이 행사당일날 청사 내외부에서 찍은 사진을 제출하면 그 중 가장 화목해 보이는 ‘최고 가족사진’을 직원들이 다음주에 직접 선정한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건물 내 휴게실을 풍선 등으로 장식한 포토장소로 꾸미고 사진도 직접 찍어줄 예정이다. 제출된 사진들은 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휴게실에 계속 전시된다.

권익위는 지난해에도 가족초청행사를 2차례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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