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노서동에 26년째 어려운 이웃돕는 천사 할머니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09.06.04 - 10:11

크게 작게

where do i fucidin in canada can you pharmacy online buy lotrisone without printable 2010 cost of rumalaya gel without insurance where to buy baclofen in

26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천사할머니가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경주시 노서동에 거주하는 최화자(68세)할머니가 주인공이다.

최할머니는 지난4월에도 중부동 주민센터를 방문 쌀20kg 20포(싯가 100만원상당)기부했고 노인복지 시설인 나자레원을 방문 속옷 100여점을 기부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펼쳐왔으며 이번에도 중부 주민센터를 방문 쌀20kg 132포(싯가 600마원상당)를 기증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전달했다.

최할머니는 “그냥 쌀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에는 ‘희망의 쌀’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신분을 밝히기를 꺼려했다.

김하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