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주지점 어린이 날 미아예방 캠페인 벌여


한국전력공사 경주지점(지점장 최장수)은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주월드에서 어린이 미아 예방을 위한 예쁜 이름표 달아주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한전 경주지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전화번호가 기재된 예쁜 이름표 3000여개를
제작 무료로 목에 달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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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너지 절약 실천 유도를 위해 자체 제작한 전단지와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배부했다.

해마다 어린이날에 놀이공원을 찾아온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를
시행하고있는 한국전력 경주지점은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를 받아왔다.

한전 경주지점 관계자는”경주전역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있고
앞으로도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지역문화 행사와 apr 10, 2011 – buy baclofen online, order baclofen online, lioresal order online.
축제에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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