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 화장장 서면 도리 산78 확정 서면 주민들 반발 시위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08.08.19 -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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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시립화장장 현대화사업 부지선정이 진통끝에 서면 도리 산78번지로 확정
발표하였다.

경주시는 올초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지선정위원회에 의한 공모제를 실시 45일간
공모한 결과 12곳이 신청 되었고 1곳은 취하로 11곳에 대하여 부지선정 절차를
가졌다.

부지선정위원회에 따르면

선정된 지역은 서라벌 공원 북쪽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와는 철저히 차폐된 13 aug 2011 … buy zyban without a rx overnight shipping – order ovfamlev.
지역이고 1km이내에는 농어촌도로,3km이내에는 국도4호선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여 선정하였다고 전했다.

4시 발표가 나자 서면주민들은 이미 결정을 다해놓은 상태라며 부지선정 백지화를
요구하면서 시청사에 계란을 투척하고 시청사 진입을 위해 이를 막는 전경들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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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나선 백상승시장에게 주민들은 물과계란을 투척해 백상승시장이
얼굴에 물병을 맞기도 했다.

낡은 경주시립화장장을 어딘가는 설치를 해야 하겠지만 이번 경주시립화장장부지
선정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은것은 사실이다.

서면주민들은 21일 시청사에서 대규모 시위를 예고하고 있어 당분간은 시끄러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