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 청소년 안보체험학습 170여명 다녀와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08.08.11 -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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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지부장 서동부)는 청소년에게 안보의식 고취와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제3회 안보현장 학습체험에 170여명의 경주지역 초중고,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아산 현중사,유관순열사 생가 및 기념관,천안 독립기념관 등을 돌아보는 현장 안보체험을 가졌다.

이날 안보체험학습은 경주시(시장 백상승)가 후원하고 자유총연맹
경주시 지부가 주최하였다.

백상승 경주시장은 “여러분의 안보의식이 곧 이나라를 지키는
초석이 된다. 많이 보고 듣고 하여 뜻깊은 현장학습체험을 하고
돌아오라“고 말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습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하나라도 놓칠세라 no prescription generic fluoxetine . women’s health. erectile dysfunction, free world shipping, weight loss, pets.
태극기 문양찍기,일본순사들의 독립군 고문 체험하기 등 기행문 작성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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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분교 학생6명 지부의 도움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6명중 소아마비를 앓고있는 민상군은 휠체어없이 움직일수가없어
휠체어 길이 없는 현충사에서는 최석준 지도교사에 등에 업혀
체험학습을 끝까지 해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김효련(황성초교 5학년)학생은 “즐겁고 보람된
체험학습이 됐다며 내년에도 꼭 참석 하겠다“고 말했다.

안보체험 학습은 경주시의 후원을 받아 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에서
매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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