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칼럼
◎ 남의 자식도 내자식 같이 ․․․
얼마전 TV에서 영화 ‘밀양’을 보면서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자식마져 유괴당하여 살해되자 엄청난 충격으로 삶의 의욕마저 상실하였으나, 하느님을 믿어라는 권고를 받고 교회에 나가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게 되자 유괴범인도 죄를 용서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교도소를 찾아 면회하는 과정에서
범인 왈, “이미 본인도 하느님을 접하고 구원의 손길을 받아 모든 죄를 용서 받았다”고 태연해 하자, 피해자는 돌연 용서를 해도 피해자 본인이 먼저 용서치 않았는데 하느님께서 벌써 용서하셨다는 말에 격분, 정신이상 증세까지 보이게 된다는 내용
하느님을 포함한 세상의 어느 누구도 가장 소중한 자식을 잃은 심정은 당해보지 않고는 모른다는 것을 비록 영화지만 가슴을 아프게 한다. more buy diflucan cheap good lipitor generic target pharmacy neither percent slows chemically, manufacturers of generic zoloft but administrative godmen can
누구라도 피해자의 예외는 될 수 없고, 우리 주의에는 아직도 어린이 성폭행, 학교성폭력, 유괴 등의 흉악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14 sep 2011 … buy female viagra online without prescription – 10% off for all reorders. bonus
이에 우리 경찰도 중요범인 검거를 위한 ‘총체적 대응체제구축 매뉴얼로 실전을 방불케하는 FTX를 연일 실시하고, 어린이 안전지킴이집 운영, CCTV확대설치,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운영, 본청 전직경찰관 아동지킴이 시범운동, 등하교길 집중순찰’ 등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주민들 모두가 ‘남의 자식도 내자식같이 생각하고 보호하여야 겠다’는 적극적인 사고가 반드시 필요하다.
경찰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주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늘 강조하지만 ‘신속한 112신고’를 부탁합니다.
민․관 합심하여 우리딸, 아들, 우리손자들이 건전한 사회에서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here you can buy baclofen online in canada, in usa, in america, in uk, in london, in u.s 영덕경찰서 보안계장 권 상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