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는 우리손으로 양동민속마을 화재 안전지킴이 발대식


경주소방서(서장 정석구)에서는 2008.2.21(목) 경주 양동민속마을에서 경주시장, 부시장, 시의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양동민속마을 화재 안전지킴이』발대식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양동민속마을은 유가의 법도와 선비 기풍으로 5백년을 내려온 반촌으로 다수의 문화재와 한옥단지로 이루어진 전통문화와 한국적 정취의 전형으로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전체가 한옥으로 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한 양동민속마을 화재예방활동을 위하여 지역 의용․여성소방대, 양동민속마을 주민 등 40명의 「안전지킴이」를 위촉하고 화재예방 순찰활동 강화 및 자율 방화관리체제를 구축하여 양동민속마을을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만들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화재예방 홍보물 배부, 봄철 화재예방 자율방화관리지도, 임의 가설 전기․가스시설 등 화재요인 점검 및 제거, 화기취급 주의 당부, 화재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을 중점 홍보하였다. order online at usa pharmacy! buy zoloft online canada . instant shipping, zoloft versus generic sertraline . generic estrace tablets. dienogest ethinyl estradiol uk i forgot to take my estradiol trans azithromycin mg estradiol 74 pg ml estradiol 34. estradiol level 60
정석구 서장은 “ 숭례문 화재에서 보았듯 오랜 세월을 지켜온 우리의 문화재는 한번 소실되면 다시는 그 원래의 것이 될 수 없으므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안전지킴이의 순찰, 점검, 교육활동을 통해 안전한 양동민속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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