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항 어업준비실 건립순조로워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07.10.24 - 11:47

크게 작게

-사업비 20억원, 건물연면적 2,323㎡, 어업인 복지시설 등 3층 건물 ,11월 말 완공-

동해남부의 어업 전진기지인 경주시 감포항 어업여건 개선은 물론,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간 어업준비실 건립사업이 현재 70%의 공정율을 나타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대규모 어구보관창고와 현대화된 편의시설 등이 포함된 어업준비실은 총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감포항 내 감포리 369-12번지 상에 건축 연면적 2,323㎡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3층 건물로 9월 말 현재 골조공사가 top quality medications. retail cost of zoloft . next day delivery, buy zoloft online. 완료돼 현재 내부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건물 구조로는 1층 788㎡에는 어구 등 각종 어업용 기자재를 보관하는 32㎡의 어구보관창고 24실이 들어서고, 2층 724㎡에는 각종 헬스기구 20여종을 갖춘 헬스장과 샤워장은 물론, 어업인들이 출어 전.후에 쉴 수 있는 휴게실 및 사무실이 들어서며 3층 812㎡에는 어업인 복지시설인 회의실, 소형영상실 등이 각각 들어선다.

시는 다음달 말까지 이 같은 어업준비실이 완공되면 어항에 무질서하게 산재된 어망들을 창고에 집중 보관함으로서, 어업인 편의 도모는 물론 어항주변 환경 개선으로 관광어항으로서 일신시켜나가는 한편 휴게 및 buy baclofen | purchase baclofen | cheap baclofen | order baclofen enter here>>>http:// order -drugs.org/buy- baclofen .php 건강공간을 확보함으로서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조업의욕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ITV 정재윤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