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람들 사랑의 집짓기


건축동업자 모임인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조한춘)의 사랑의 집짓기 4호집이 준공됐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는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에 사시는 조손가정인 허복순(82세)할머니와 고등학생인17세 손자와14세 손자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함께하는 사람들의 사랑의 집짓기는 순수 회원들의 사비로 4호집까지 준공을 마쳐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하는 단체로 모든이의 귀감이 되고있다.

www.kitv.kr online perscription for baclofen canadian pharmacy baclofen baton rouge baclofen a bon compte achat buy baclofen saturday delivery buy baclofen online uk 김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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