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지역 독거노인 위문 및 사회 복지시설 봉사활동 실시
매서운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따뜻한 마음과 미소로 이웃을 돌보는 군 장병들이 있어 병영의 체감기온은 오히려 올라가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 본부와 예하대 간부들은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고경면에 거주하고 계시는 독거노인 5분에게 쌀과 연탄 등 겨울나기 필수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한 집안 곳곳을 돌아보며 무너진 담벽을 다시 쌓고 문풍지를 덧대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집안 곳곳을 수리했다.
특히 독거노인분들의 고령에 따른 개인건강을 우려하여 29일 위문시에는 군의관과 간호장교에 의한 의료지원을 병행했으며, 30일에는 고경면 차당리 마을회관에 통합 무료진료실을 운영한다.
간부들은 이번 위문을 the counter australia crestor tablets 20mg kamagra 140 dapoxetine online canada mg generic viagra lowest price alti doxycycline generic dapoxetine online 위해 자기 본봉의 0.3%를 자발적으로 기부하였으며, 지난 10월 13일 개교 43주년을 맞는 충성제 행사에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성금을 모았다.
또한 사관생도들은 내년 1월 31일까지 각 중대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영천 희망원을 비롯한 사회 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서 dec 27, 2012 – fluoxetine hcl datasheet | buy fluoxetine hcl from supplier www. selleckchem.com/datasheet/ fluoxetine – hydrochloride -datasheet.html. 생도들이 자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청소와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사관생도들은 매월 1 ~ 2차례에 걸쳐 자매결연을 맺은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연 1회 원생들을 학교로 초청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함께 체육활동을 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www.kitv.kr 안치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