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RCY 동아리 MT는 자원봉사로 뜻 깊은2박3일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09.04.07 -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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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5일, 경주푸른마을에는 동국대학교 RCY 동아리 학생들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경주푸른마을을 찾았다. 하루가 아닌 2박 3일이라는 일정동안 시설에서 생활하면서 실시된 자원봉사는 동아리 MT로 자유롭게 하루 일정을 보낸 뒤 생일잔치 및 대그룹 프로그램 등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장애체험 프로그램도 실시되었다.

“시각․지체 장애체험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 예방에 기여하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던 장애인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는 RCY 회원들은 장애인으로서의 실질적인 buy generic baclofen online! safe & secure ordering of baclofen online! us dollar (usd); euro (eur); british pound (gbp); australian dollar (aud) 어려움을 체감하고 장애인의 편견과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경주푸른마을 이재상 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 환경개선에 대한 노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시설 내 편의시설을 개방함으로 인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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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