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2010 한․태불교문화포럼 간담회 개최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10.04.01 -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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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지난 3월 31일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2010 한․태불교문화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과 태국의 불교 문화 및 학술 교류”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2010 한․태불교문화포럼은 2010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 특별프로그램인 『한․태 불교문화대제전』의 첫 행사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불국사가 주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동국대 총장을 비롯하여 성본 스님, 화공 스님, 진월 스님, 이만 교수, 이봉춘 교수, 김성철 교수, 안양규 교수, 조일환 교수 등 동국대 불교문화대학 교수들이 참석하고, cheap atarax, buy cheap atarax, atarax 25 mg tablet, atarax 10mg tablets, hydroxyzine mg, hydroxyzine 25, order hydroxyzine. purchase atarax 태국의 사키아 스님(마하마쿠불교대), 파람하바나비리악흔 스님(백만불사 주지), 솜분 박사(쭐라롱콘대), 탐만와트 박사(마하쭐라롱콘대학), 핌푸앙 박사(카세살트 대학)등 20명의 태국 불교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국과 태국의 불교 문화 교류와 학술 교류,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손동진 경주캠퍼스 총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양국과 대학 간의 불교문화 및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정기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한국과 동남아 불교 문화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cheapest prices pharmacy. 10mg prednisone online pharmacy no prescription . instant shipping, where do i buy prednisone . 불교의 세계화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ww.kitv.kr 김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