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고용노동부 제 2회 창조캠퍼스 아이디어 어워드 우수상 수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창직팀 ‘The T.K’가 지난 2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제2회 창조캠퍼스 아이디어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2회 창조캠퍼스 아이디어 어워드(Idea Award)는 고용노동부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와 직업을 만들어낸 팀을 선발하는 자리로, 이번 대회에 전국 23개 대학, 1개 고등학교에서 총 412개 팀, 2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지역예선을 거쳐 올라온 13개팀이 중 동국대 경주캠퍼스 창직팀 ‘The T.K’가 지방고용노동청장상인 우수상을 차지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The T.K’팀의 최단비(경영학 3년) 팀장을 비롯한 9명의 학생은 ‘문화와 접목한 새로운 길을 창출하는 직업’이라는 아이디어로 이번 대회 buy estrace online. it plays buy estrace cream online 1) take the particular covering off the tubing of medication and additionally screw on the applicator. 우수상에 선정됐다.
최단비(경영학 3년) 팀장은 “우리의 꿈과 비전을 통해 만들어진 신선한 아이디어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동국대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창조캠퍼스 사업 총 책임을 맡은 문태수 정보경영학과 교수는 “창조캠퍼스 사업을 prednisone is a immunosuppressant medication and classified under the group of corticosteroid drugs. on the off chance that you buy prednisone it is 통해 재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무한한 도전과 발전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여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2012년 ‘창조캠퍼스’ 지원 keep fluoxetine out of the reach of children and away from pets. buy fluoxetine online from one the leading pharmacies of canada , medsforless, on discount. generic fucidin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창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창직 프로젝트 팀에게 지원금과 PC, 인터넷 등 각종 기자재가 구축된 스마트 창직 센터의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www.kitv.kr 서경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