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의 규제내용 언제, 어디서나 알 수 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현재 PC를 통하여 제공하고 있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http://luris.mltm.go.kr)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토지이용규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사용자들의 양적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질적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스마트폰 가입자 1천5백만 시대를 맞아 국민의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이용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이용규제정보 스마트폰 서비스는 지번을 몰라도 지도검색을 통해 지번을 찾아서 행위제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내 땅의 규제가 변경되면 사전에 알려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기존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및 행위제한내용 열람시, 해당 필지의 주변 상황을 일반지도, 항공지도를 통해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그간 토지이용계획 열람시 해당 필지의 도면만을 제공하여 주변 지역 상황을 확인하기가 힘들었고, 민원인이 지번을 알아야 이용이 가능하여, 민간포털 지도서비스와 제휴하여 일반지도, 항공지도로 입체적인 서비스를 함으로써 해당 필지 주변 여건 및 지번을 지도로 확인하며 규제정보를 열람할 수 prozac online purchase buy fluoxetine 20 mg fluoxetine tab 20mg cheap prozac canada buy prozac 10mg buy prozac online new zealand buy prozac india 있게 되었다.

토지이용규제 스마트폰과 지도 서비스는 8월 5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하여 9월 정식으로 개통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dec 30, 2014 – muscle relaxants, buy baclofen 20 mg uk, buy baclofen online canada – wildlifetimes.com. 수요조사 및 기능개선을 통해서 일반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www.kitv.kr 김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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