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현 교과부 제2차관, 월성원전 및 방폐장 건설현장 방문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10.07.12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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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현 교과부 제2차관은 ’10. 7. 9(금) 월성원자력발전소 및 중저준위방사성페기물처분시설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종사자를 격려하고, 원자력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였다.

이번 현장방문 목적은 원자력 르네상스를 맞아 원자력안전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안전에 대한 자만심 경계 등 현장 종사자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하기 위한 것으로

김 차관은 임ㆍ직원에게 금년을 ‘원자력안전 관리 패러다임 변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수립ㆍ이행 중인『전략적 원자력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중요성 및 지속적인 안전성 확보를 강조하고

현장의 종사자들이 자칫 방심할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성과 및 모처럼 맞이한 원자력 르네상스도 한 순간에 사라진다는 원론적인 사실을 강조하는 한편

아울러, 하절기를 맞아 안전관리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현장 종사자의 정신적 재무장을 당부하고, 건설현장의 주요 online meds rx deltasone, deltasone without prescription us pharmacy , deltasone online pharmacies worldwide delivery, prednisone 40 mg purchase canada ,  설비 및 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당부하였다.

feb 8, 2007 – what is the cost of generic zoloft (sertaline) without insurance how much does the first prenatal checkup cost without insurance? 교과부는 이번 방문이 ‘전략적 원자력안전관리강화대책’에 따라 지난 2월에 실시한 울진원전 방문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order online at usa pharmacy! dapoxetine online india. instant shipping, generic dapoxetine. 임ㆍ직원을 대상으로 원전현장 안전의 중요성 강조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안전문화의 중요성이 새로이 인식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과부는 향후에도 원전 등 주요 원자력 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 강화를 통하여 세계 Top 수준의 원전 안전성과를 지속 유지함으로써 “안전한 원자력으로 저탄소 녹색성장”과 원자력 수출 촉진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자력 안전규제의 지속적인 개선과 현장방문ㆍ특별 점검 등을 통해 원자력 현장의 안전실태를 파악하고, 애로 사항 등을 적극 도출하여 제도개선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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