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영천을 명문 교육도시로…재경금호향우회원 장학금 기탁
재경금호향우회(회장 윤경자)와 회원들이 고향발전과 지역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지난 7일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장학기금 총640만원을 기탁했다.
재경금호향우회는 향우회 정기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향우회 단체차원에서 100만원, 향우회 내 소모임인 별빛회(회장 조영희)에서 100만원, 금우회(회장 신익수)에서 30만원, 그리고 윤경자 회장 개인으로 100만원, 조영희 회원 100만원, 윤종웅 회원 50만원, 서길태 회원 30만원, 이찬홍, 박태홍, 이종권 회원이 각각 20만원, 김순회, 신익수, 양장충, 허진원, 곽기숙, 윤재영, 김호득 회원이 각각 10만원의 기금을 모아 총 640만원의 장학기금을 order online at usa pharmacy! low cost prednisone . official drugstore, order prednisone for cats.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게 되었다.
윤경자 회장은 “서울사무소 등을 통해서 고향소식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었다. 우리 회원들이 고향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하다 장학회 소식을 듣고, 고향이 명문 교육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보태자고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향이 발전하는 모습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타지에 계신 분들이 고향을 잊지 않고 마음을 모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할 고향 영천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22일과 29일에는 재부영천향우회(회장 김득용)에서 100만원, 재울영천연합향우회(회장 buy cheap baclofen , generic name online category pain relief. 박부환)에서 200만원의 장학기금을 향우회 정기모임에서 기탁하는 등 고향의 교육발전을 위한 향우회의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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