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포항시 산불발생지역 구호물품 전달
경주시에서는 3월12일 오후3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북구청을 방문하여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구호물품(이사금쌀 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을 대신하여 현장을 방문한 김상준 부시장은 정병윤 포항부시장을 만나 “갑작스런 대형 산불로 피해를 당한 주민들의 아픔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빠른 시일내 안정된 삶을 되찾길 바란다”는 위로의 뜻을 전했다.
구호물품인 이사금 쌀은 포항시 북구청을 통해 buy estrace (estradiol) without prescription purchase prescription medications online. 산불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경주와 인접한 울산시 울주군, 포항시 등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경주시 전공무원은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www.kitv.kr 김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