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3.1절 폭주족, 오토바이 현장 압수


경찰청(강희락 청장)은 3.1절 폭주족 단속 현장에서, 검거된 폭주족의 오토바이를 압수, 사후 폭주행위에 다시 사용되지 않도록 근원적 조치와 병행하여 2회 이상 상습 폭주 전력자 42명에 대하여, 금번 단속에 재적발시 전원 구속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의도.뚝섬 등 초기 집결지점에 교통싸이카.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충분히 선점 배치, 주요 이동로를 차단,세결집을 최대한 억제하며 초기 집결장소에 교육과학기술부.보건복지가족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지도교육 강화하여, 폭주 분위기 고조시키는 여성청소년은 우선 귀가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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